환경부, 지자체와 수질오염ㆍ녹조 대응역량 높인다

입력 2015-10-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는 전국 수질관리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및 조류관리 합동 워크숍’을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질오염 사고와 조류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지자체 등 전국에서 수질오염사고와 조류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근 수질오염사고 대응방향과 조류관리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각종 오염물질 유출에 따른 사고 유형별 초동대응과 방제요령을 담은 ‘수질오염사고 대응 교육 영상물’을 시청하고 수질오염방제정보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환경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일선 공무원들의 수질오염 사고 방제 조치와 개선방안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류나 지천이 본류의 남조류 발생에 미치는 영향 발표를 통해 녹조발생 예방을 위한 지류ㆍ지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성지원 환경부 수질관리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수질오염사고와 녹조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70,000
    • +2.82%
    • 이더리움
    • 3,320,000
    • +7.1%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7%
    • 리플
    • 2,170
    • +4.08%
    • 솔라나
    • 137,300
    • +5.62%
    • 에이다
    • 417
    • +6.6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
    • 체인링크
    • 14,250
    • +5.09%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