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300' 기업들, 청년 실업률 해소 방안 논의

입력 2015-10-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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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지난 17일 개최된 회장단 회의에서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결의회를 가졌다. (사진=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지난 17일 개최된 회장단 회의에서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결의회를 가졌다. (사진=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중소기업청의 '월드클래스300' 선정기업들이 청년 실업률 해소에 앞장선다.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지난 17일 개최된 회장단 회의에서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결의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회장단은 이날 결의회에서 청년들을 위한 질 좋은 일자리 확충, 취업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스펙 타파 채용 등 청년층 실업률 해소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8월 북한의 지뢰도발 당시, 전역 연기를 신청하며 애국심을 보여줬던 전역 연기 장병들을 위한 취업 우대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동한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장은 “청년 실업률의 심화로 월드클래스300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실업률 해소와 관련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며 “청년 실업률 해소에 월드클래스300 기업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장단은 회장 1개사, 부회장 20개사, 감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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