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박세영, 손창민에게 거래 제안 “윤현민과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

입력 2015-10-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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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 손창민(출처=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세영, 손창민(출처=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손창민에게 윤현민을 상대로 거래를 제안했다.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 분)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오혜상(박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만후와 저녁 식사를 하게 된 오혜상은 찬호 대학 이사장이 해외에서 부동산을 사들인 것과 찬호 대학과 천비궁 사무소의 계약서가 담겨있는 USB를 건넸다.

이에 강만후는 “이것을 넘겨주는 대가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오혜상은 “강찬빈(윤현민 분) 본부장과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만후는 “야망있는 며느리는 좋지만 우리 찬빈이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며 “내가 도와줄 것이 없어서 유감이다”라고 했다. 이에 오혜상은 “굳이 막지만 않으면 된다. 제 능력껏 도전해보겠다”며 거래를 성사시켰다.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백진희 분)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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