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증자 완료… 완다그룹 서울의 거리ㆍ면세점 등 중국사업 탄력

입력 2015-10-16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프라이드가 디지탈옵틱과 핫텍 등을 대상으로 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이 마무리됨에 따라, 중국 면세점과 연길 한류타운 조성도 탄력 받게 될 전망이다.

뉴프라이드는 디지탈옵틱과 핫텍 등 상장기업 2곳과 비상장 기업 제이미, SFH조합 등이 증자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격은 1주당 6070원이며 1년간 보호예수 처리된다.

회사별로는 (주)제이미 32만9163주, (주)디지탈옵틱 24만6872주, (주)핫텍 16만4581주, 에스에프에이치조합 8만2291주 등 보통주 총 82만2907주가 발행됐다. 특히 뉴프라이드 증자 참여기업 중 디지탈옵틱은 최근 건강식품 황칠과 화장품 중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어 양사간 중국 사업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프라이드는 자회사를 통해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위치한 중원복탑에 한국식 면세점 오픈을 추진 중에 있다. 이달 말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되면 한국 상품 등을 판매하는 중원복탑 면세점이 재개장하게 된다.

이 외에도 뉴프라이드는 최근 완다그룹과 손잡고 백두산 나들목 연길시에 한류타운(완다 서울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완다 서울의 거리’는 16여만 평의 완다광장에 건설되는 복합테마단지로 백화점과 영화관, 호텔, 아파트, 오피스, 상가 등에 각종 편의 시설과 오락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9월 개통된 길림-훈춘 고속철도역과 5분 거리며, 중국과 러시아, 북한 등 3국 접경지역으로 향후 관광과 쇼핑 목적의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뉴프라이드는 다음달 12일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최근 중국 면세점 사업 계약을 체결한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 하남웨인국제무역주식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완다 서울의 거리 조성사업 관련 완다그룹, 연변주정부 및 연길시 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72,000
    • -1.3%
    • 이더리움
    • 3,295,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1.78%
    • 리플
    • 1,986
    • -0.9%
    • 솔라나
    • 122,700
    • -1.6%
    • 에이다
    • 357
    • -2.99%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66%
    • 체인링크
    • 13,160
    • -0.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