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레미콘 사고, 로터리서 앞뒤로 충돌해 그만…'충격'

입력 2015-10-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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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레미콘이 넘어지는 사고로 차량 안에 탑승해있던 3명이 모두 사망한 가운데, 중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중국 레미콘차 브레이크 고장 사망사고'라는 이름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낮시간대 로터리를 지나가는 차량들이 찍혀 있다. 한 대형 레미콘 뒤를 쫓아 로터리를 지나던 승용차는 뒤에서 오던 레미콘과 충돌하며 앞 차량과 뒷 차량 사이에 끼고 말았다.

속력을 줄이지 못한 레미콘 차량때문에 승용차는 그대로 형체도 없이 찌그러지고 말았다. 당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은 뒷 차량의 브레이크 고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4일 오전 9시 10분께 충남 서산 예천동 한 사거리에서 김모(44)씨가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이 왼쪽으로 넘어지며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크루즈 승용차(운전자 권모·50·여)를 덮쳤다.

이 사고로 권씨와 이모(49·여)씨, 공모(48·여)씨 등 크루즈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다.

레미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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