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내가 예뻐지려고 하니까" 결방 '아쉬움'

입력 2015-10-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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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V앱' 영상 캡쳐)
(출처='네이버 V앱' 영상 캡쳐)

'그녀는 예뻤다'가 야구 준플레이오프 중계 방송으로 결방된 가운데, 주연배우 황정음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황정음은 지난 14일 '네이버 V앱'의 '그녀는 예뻤다-스페셜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황정음은 "8회 만에 드디어 예뻐진다. 그동안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게 없지 않아 있었는데 예쁘게 나오게 돼서 좋다"며 "오늘 결방 안 했으면 좋겠다. 내가 예뻐지는 날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예뻐진 모습 기대했는데 아쉽다", "오늘 2회분 한꺼번에 해주실꺼죠?", "자막으로 통보, 화가 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6시 20분부터 MBC에서 생중계된 KB0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으로 인해, '그녀는 예뻤다' 9회는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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