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짙은 화장으로 얼굴 감춘 수상한 아가씨는 누구?

입력 2015-10-14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또 다른 수상한 인물 ‘아가씨’가 등장한다.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 14일 밤 새롭게 등장하는 한 여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두운 밤, 길가에 차를 세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녀에게선 왠지 모를 스산함이 뿜어져 나오며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3회분의 예고편에 잠시 등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게 했던 짙은 화장의 여성과 동일 인물이다. 마을에서 아가씨라고 불리는 그녀는 아치아라의 수상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했던 지난 1, 2회분에서는 얼굴조차 비추지 않았던 새로운 인물로, 아는 사람은 너무 잘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정체조차 모르는 미스터리한 존재다.

이웃집 똥개가 새끼를 몇 마리 낳았는지 모두가 알 정도로 이웃끼리 모르는 게 없는 아치아라. 그곳에서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아가씨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혹시 별명마저 미스터리한 그녀도 혼자만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지는 않을까.

제작진 측은 “아가씨는 미스터리함이 가득한 인물로, 오늘 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등장과 동시에 극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라며 “아가씨 역시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그녀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고, 그것이 밝혀지는 순간 마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오늘 밤 방송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벗겨내도 끝이 없는 양파처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보는 이들에게 호기심과 긴장감을 더하는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14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0,000
    • +0.87%
    • 이더리움
    • 3,020,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38%
    • 리플
    • 2,032
    • +0.2%
    • 솔라나
    • 127,100
    • +1.52%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14%
    • 체인링크
    • 13,220
    • +0.76%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