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페이-신한은행, 한국 방문 일본인 대상 환전·출금 서비스

입력 2015-10-14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좌), 라인페이 마스다 준 대표(우)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좌), 라인페이 마스다 준 대표(우)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라인페이와 신한은행이 플랫폼 기반 제휴 서비스 출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인페이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라인의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이용자간 송금과 가맹점 결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일본 내 간편 결제 서비스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2016년 상반기부터 한국을 방문한 일본 이용자들이 신한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라인페이에 충전된 엔화를 원화로 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협력 분야를 확대해 라인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본인들은 ATM에 대한 생활이 익숙해 해당 서비스에 대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환율우대를 통해 서비스를 차별화시킬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인페이 관계자는" 라인페이와 신한은행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 및 환전에 있어 이전과 다른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며 "향후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8,000
    • +1.44%
    • 이더리움
    • 3,209,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44%
    • 리플
    • 2,123
    • +1.72%
    • 솔라나
    • 134,600
    • +3.78%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5%
    • 체인링크
    • 13,960
    • +2.9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