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유아인, 8년 만에 만남…오늘 성인 전환

입력 2015-10-13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유아인(사진=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유아인(사진=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변요한이 8년 만에 만난다.

13일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아역배우에서 성인연기자로의 바통 터치가 이뤄진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이날 어린시절 특별한 인연으로 만났던 두 소년, 이방원(유아인, 아역 남다름)과 이방지(땅새, 변요한, 아역 윤찬영)이 재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청년으로 성장한 이방원과 땅새(이방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밤,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듯한 모습이다. 이방원은 놀란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땅새도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이방원을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유아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연 매출 8% 규모 '잭팟'… LG엔솔, 벤츠와 공급계약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37,000
    • +1.41%
    • 이더리움
    • 4,654,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895,500
    • +1.82%
    • 리플
    • 3,088
    • +0.78%
    • 솔라나
    • 200,800
    • +1.16%
    • 에이다
    • 632
    • +1.77%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61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0.95%
    • 체인링크
    • 20,810
    • +0%
    • 샌드박스
    • 21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