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더원과 중국 실용음악 사업 박차

입력 2015-10-13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은 더원의 소속사 다이아몬드원의 지분 20%를 인수하고, 중국 실용음악 학원 사업을 함께 한다고 13일 밝혔다.

씨그널엔터는 중국 유력 음악학원인 풍화국윤(Feng hua guo yun)과 학원 사업을 준비 중이다. 베이징에 위치한 풍화국윤은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의 모교인 ‘중국음악학원(中国音乐学院)’에 가장 많은 학생을 입학시키는 음악학원이다.

또 씨그널엔터의 한중합작 영화 또는 드라마에 더원의 OST를 담고, 현지 공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더원의 합류로 준비 중인 학원사업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며 “더원이 현지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가수라는 점에서 다른 엔터사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더원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 3에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출연한 뒤, 지난달 중국에서 첫 정규앨범 '네가 있기 때문에'(Because of you)를 발매했다. 씨그널엔터는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더원을 사외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8,000
    • -0.47%
    • 이더리움
    • 3,37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7%
    • 리플
    • 1,905
    • +1.49%
    • 솔라나
    • 137,000
    • -0.44%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1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22%
    • 체인링크
    • 15,510
    • +0.85%
    • 샌드박스
    • 47.55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