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 정문위 대표이사 사임

입력 2015-10-13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표적인 국내 자전거 제조사인 에이모션은 황원희 원국제여행사 대표이사와 원국제여행사의 주식 양수가 완료됨에 따라 정문위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공시했다.

2008년 12월에 에이모션에 입사해 초록뱀 미디어 부사장을 거쳐 2012년6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정문위 에이모션 대표이사는 자전거에 ‘감성’을 더하는 전략을 통해 취임 2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모두 흑자로 전환시켰다.

특히 고태용 디자이너와 일본 ONOFF브랜드와의 콜라보 자전거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아트와 만나는 자전거’로 브랜드 차별화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빅데이타 분석에 입각한 팻바이크 ‘우라노’ 론칭 및 로드 바이크, 픽시 라인업 확대, 캠핑에 레저를 더해 아웃도어 시장용 접이식 자전거 라인업의 확대, 자전거 여행족을 위한 투어링 바이크 등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일궈냈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국내 유통채널 확대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크게 개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