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건설공사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설치·운영

입력 2015-10-12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12일부터 ‘건설공사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발주기관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지난달 10일 국토부가 발표한 ‘건설공사 발주자 불공정 관행 개선 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협회는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발주자의 불공정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의 불공정행위 사실을 인지한 사람은 건설업자 뿐만 아니라 현장 관련자 또는 일반인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며 “불공정 관행에 대한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신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발주기관 및 감사, 감독기관에 시정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신고센터를 통해 발주기관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추진하는 외에도 국토교통부 산하 4대 공기업의 불공정계약관행 개선과제의 개선여부 및 공사현장에서의 적용 실태파악을 통해 지속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0,000
    • -0.06%
    • 이더리움
    • 3,43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2
    • -0.95%
    • 솔라나
    • 131,600
    • +2.02%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32%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