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한국대학문화연합회에 기부금 6000여만원 전달

입력 2015-10-12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홈쇼핑이 기부금 6000여만원을 한국대학문화연합회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기부금 6000여만원을 한국대학문화연합회에 전달했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12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 6000여만원을 한국대학문화연합회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대학문화연합회 본사에서 임상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구자영 한국대학문화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 위원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문화생활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롯데홈쇼핑은 기부금 마련을 위해 지난 9월 26일을 ‘천사데이’로 지정, 13번째 ‘나눔 릴레이’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6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총 6000여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외아동들을 위한 문화·교육지원 사업인 ‘재능나눠드림(Dream)’에 쓰여질 예정이다. 전국의 한국대학문화연합회 소속 대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기초과목 수업, 현장학습, 야외활동 등 문화·교육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임 위원장은 “롯데홈쇼핑 고객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기부금이 각 지역의 소외아동들에게 보다 더 쾌적하고 다양한 문화·교육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릴레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매월 하루를 지정해 당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비영리 구호단체 및 사회공헌 재단에 기부하고, 봉사활동도 펼친다.

지난해 9월 월드비전과 쇼호스트, PD, 카메라 감독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날개 롯데홈쇼핑클럽’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니세프, 엄홍길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등 총 12개 단체가 롯데홈쇼핑과 협약을 맺고, 나눔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70만명의 고객이 참여하고, 약 10억원을 기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7,000
    • +0.39%
    • 이더리움
    • 3,025,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29%
    • 리플
    • 2,031
    • -0.1%
    • 솔라나
    • 127,300
    • +0.95%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81%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