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 문근영에게 비밀 고백 "안서현은 귀신을 본다"

입력 2015-10-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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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 캡쳐)
(출처='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 캡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이 문근영에게 안서현의 비밀을 고백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 극본 도현정) 2회에서 윤지숙(신은경)이 한소윤(문근영)에게 딸 서유나(안서현)가 귀신을 보는 사실을 밝혔다.

윤지숙은 이날 서유나가 납치미수사건을 조작했다는 것을 알고 진실을 캐물었다. 이에 서유나는 "오는 길에 혜진쌤(장희진)을 봤다"면서 "처음엔 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잡을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서유나는 자신이 본 혜진이 하얀 옷차림에 맨발이었고 혜진이 예전에 살던 집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곳이 바로 한소윤이 살고 있는 집이었다. 이후 윤지숙은 한소윤을 만나 서유나가 어릴 때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윤지숙은 "죽음을 보는 능력이 초등학교 이후 사라졌다"면서 "그런데 다시 보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선생님이 유나의 말을 들어달라"고 청했다. 이에 한소윤은 "유나가 누굴 봤냐"고 물었고 윤지숙은 "그림 그리던 여자"라고 말하며 "그 여자가 죽었다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된 후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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