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장애인 기업에 4백억 지원

입력 2007-03-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중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설립

중소기업청은 장애인 기업에 중소기업 정책자금 100억원과 창업자금 278억원 등을 포함해 총 40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 날 한국기술센터에서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 5개 관련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장애인기업활동촉진 기본계획'을 심의·확정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장애인기업에 중소기업 정책자금 100억원, 창업자금 278억원(보건복지부 160억원, 노동부 118억원)과 18억원의 사업예산 등 총 400억원으로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기업 통계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2005년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제정·시행이후 처음으로 전국규모의 장애인기업 경영실태조사가 4월부터 실시된다.

중기청은 "상반기 중에는 장애인의 창업활동과 장애인기업의 경영활동을 종합지원 할 수 있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수도권에 설립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기업경영과 관련된 법률ㆍ세무ㆍ회계ㆍ변리ㆍ기술 등 경영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 기업의 성공적 경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이외에도 장애인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키 위해 장애인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추진하고 해외진출 유명전시회 참가지원 및 장애인기업 전담서비스 지원제도 확대시행 등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기청은 기본계획의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 ▲노동부 ▲정보통신부 ▲조달청 등 5개 관련부처와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단체별로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9,000
    • +0.53%
    • 이더리움
    • 3,087,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4%
    • 리플
    • 2,086
    • +1.02%
    • 솔라나
    • 129,900
    • -0.08%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37
    • +1.16%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5.81%
    • 체인링크
    • 13,54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