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유승호, 애묘인 인증… 전역식서 “우리 집 고양이 보고파”

입력 2015-10-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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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

▲유승호(사진=MBC제공)
▲유승호(사진=MBC제공)

배우 유승호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의 ‘상상고양이’로 복귀하는 가운데 유승호의 고양이 사랑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해 팬들과의 전역식에서 “감사하다. 1년 9개월간 많은 것을 배우고 추억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승호는 “부대 간부님께 제대로 인사하지 못해 죄송하고 잘 따라 와준 후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유승호는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부모님과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다”고 답해 애묘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유승호가 출연하는 ‘상상고양이’는 다음 웹툰 ‘상상고양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상상고양이’는 총 8부작으로 11월 말 방송된다.

‘상상고양이’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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