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지난해 게임 등급 분류 담은 ‘2015 연감’ 선봬

입력 2015-10-08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5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우관리 연감’ 발간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해 국내외 게임물 등급분류 현황과 사후관리 통계 등을 담은 ‘2015 게임물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연감(이하 2015 연감)’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2015 연감은 국내 게임물의 등급분류과 사후관리 현황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연도별 비교자료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의 국가별 등급분류 현황을 포함해 국내외 비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 연감에 따르면 오픈마켓 게임물의 증가로 인해 게임물의 유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에 등급 분류돼 유통된 게임물은 총 52만1355건으로 전년 대비 37.2%(14만1383건) 증가했다. 이 중에 51만9931건(99.7%)이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비해 지난해 게임위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등급분류를 결정한 게임물은 1424건으로, 이중 PC․온라인 게임물 512건(36.0%), 비디오․콘솔 게임물 463건(32.5%), 모바일과 오픈마켓 게임물 252건(17.7%), 아케이드 게임물 197건(13.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ESRB)·유럽(PEGI)·일본(CERO) 등 국가별 동일 게임물에 대한 이용등급 비교결과, 3개국의 이용등급 일치율은 전년 평균 73.4%와 유사한 72.7%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일본이 77.8%로 가장 높았으며 유럽(74.8%)과 미국(65.4%)이 뒤를 이었다.

한편 ‘2015 연감’은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grac.or.kr) 자료실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기와 열람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54%
    • 이더리움
    • 3,40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76
    • -0.34%
    • 솔라나
    • 129,400
    • +1.41%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8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04%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