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경영복귀 후 朴대통령 방미 첫 수행

입력 2015-10-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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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중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여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전경련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의장(두산그룹 회장), 조양호 한미재계회의 위원장(한진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이 참가한다. 또 지난 8월 사면복권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한 최태원 회장도 포함됐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참여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전경련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도 많은 경영인이 사절단 참여를 신청한 상태”라며 “아직 사절단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고 조만간 최종 확정이 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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