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박소담, 김고은과 쌍둥이 외모 눈길…심지어 ‘91년생 한예종 동기’

입력 2015-10-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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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 김고은 (출처=그라치아, 뉴시스 )
▲배우 박소담, 김고은 (출처=그라치아, 뉴시스 )

‘처음이라서’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이 배우 김고은과 닮은꼴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새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는 숏컷 헤어로 변신한 박소담이 출연했다.

박소담은 극 중 오랜 친구인 윤태오(민호 분)와 서지안(김민재 분) 사이의 로맨스 중심에 선 한송이 역을 맡았다.

박소담은 쌍커풀 없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데뷔 당시부터 김고은과 닮은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박소담과 김고은은 1991년생 동갑내기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동기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이준익 감독의 ‘사도’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샛별로 떠올랐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민하고 경험하며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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