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박소담 "민호, 만남 자체가 떨려"..민호 "가장 진한 키스신"

입력 2015-10-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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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박소담, 김민재, 민호(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처음이라서' 박소담, 김민재, 민호(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처음이라서' 박소담이 민호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온스타일 수요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소담과 민호는 각자 연기를 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말했다.

박소담은 "민호와 동갑내기 친구여서 편하게 지냈었는데 가까워지다보니 조금은 떨렸다"며 "팬분들도 팬분들이지만 민호라는 친구를 만나는 것 자체가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익숙지 않은 아이돌 친구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안심시켜주고 이끌어줘서 민호 덕분에 촬영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가 민호랑 투닥투닥 해낼 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 많이 도와주고 이끌어줘서 고마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민호는 박소담과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키스신에 대해 "지금까지 중 가장 진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가슴 설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청춘 공감형 로맨스 드라마로 민호, 박소담, 김민재, 조혜정, 이이경,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

처음이라서 민호, 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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