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글로벌 증시 강세에 하락…10년물 금리 2.06%

입력 2015-10-08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2.8bp(bp=0.01%P) 상승한 2.06%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8bp 오른 2.89%를 각각 기록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다소 줄었다. 이날 S&P500지수는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여기에 국채입찰로 인한 물량 압박도 국채 가격 하락세를 부추겼다. 이날 오후 재무부는 210억 달러 어치의 10년만기 국채를 입찰했다. 낙찰금리는 연 2.066%로 지난 4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7,000
    • -0.79%
    • 이더리움
    • 3,42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7%
    • 리플
    • 2,241
    • -1.28%
    • 솔라나
    • 138,700
    • -0.5%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5
    • +1.14%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3%
    • 체인링크
    • 14,440
    • -0.4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