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우먼 남편, 30대 여성 차 안에서 성추행 "치마 안에 손 넣고…"

입력 2015-10-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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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관련 보도 캡쳐)
(출처= 채널A 뉴스 관련 보도 캡쳐)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이 30대 가정 주부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이기선)는 지난 9월25일 사업가 A씨(58)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께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30대 여성 B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차 뒷자석에 태운 후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으며 이를 저지하자 힘으로 제압하는 등의 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한편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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