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강남을 출마 선언, “지도부 강남벨트 출마해야”

입력 2015-10-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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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전현희 전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총선 서울 강남을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전현희 전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총선 서울 강남을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전현희 전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야당의 불모지인 강남에 출마해 혁신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내년 총선 서울 강남을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의원은 19대 총선 때도 강남을에서 출마를 준비했지만 정동영 전 의원과의 경선에서 패배해 본선에는 나오지 못했다.

이날 전 전 의원은 회견에서 "문재인 대표의 강남 출마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고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서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도 서초·송파벨트에 나와 혁신을 실천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문 대표와 안 전 대표의 강남 출마를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새정치연합의 전신인 민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 당 대변인을 역임했고, 지난 2·8 전당대회 때는 대표 경선에 나선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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