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박잎선 결혼 9년 만에 파경, 이유는? '배경에 관심 집중'

입력 2015-10-0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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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출처=MBC 월화드라마 '기분좋은날' 영상 캡처)
▲송종국, 박잎선(출처=MBC 월화드라마 '기분좋은날' 영상 캡처)

송종국과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의 이혼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 송종국과 박잎선은 슬하에 아들 지욱과 딸 지아를 두고 있다.

이후 박잎선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2년 전부터 관계가 소원해졌고, 아이들의 방학에 맞춰 이혼을 발표하려 했다"며 "송종국이 행복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혼 이유에 대해선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송종국 역시 소속사 지센 역시 "송종국과 그의 부인 박잎선이 지난 추석 이후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냈다"며 "일부보도와는 달리 이혼 소송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이유에 대해선 "성격 차이"라고만 말했다.

한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송종국은 이후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해왔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코너에 딸 지아와 함께 출연, 예능으로 활동 폭을 넓혔으며 지난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박잎선은 2001년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송종국, 박잎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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