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문근영, 설레는 시청률 공약… "15% 돌파하면 OST 듀엣 할 것"

입력 2015-10-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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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문근영

▲육성재(왼), 문근영(사진='컬투쇼'공식SNS)
▲육성재(왼), 문근영(사진='컬투쇼'공식SNS)

'컬투쇼'에 출연한 비투비 육성재와 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육성재와 문근영은 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출연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시청률 공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근영은 목표 시청률을 묻는 DJ의 질문에 "20%를 예상해본다"며 "20%를 돌파하면 '컬투쇼'에 한 번 더 나오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어 육성재는 "나는 15% 돌파하면 드라마 OST를 직접 부르겠다"고 말했고 이에 DJ 컬투는 "가수가 OST를 부르는 건 쉬운 것 아니냐"고 타박했다.

이에 육성재는 "그럼 문근영과 듀엣으로 부르겠다"고 파격 공약을 걸어 문근영을 당황케 했다.

갑작스런 공약에 문근영은 "나는 노래를 못 한다"고 울상을 짓다가 이내 "해보겠다"고 청취자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육성재와 문근영이 출연하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발견된 백골의 시신을 둘러싼 사건과 마을 속 숨겨져 있던 오랜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7일 첫 방송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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