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폭스바겐 경유차 도로주행 배출가스 검사 실시

입력 2015-10-06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 환경부가 6일 배출가스 조작 논란을 빚고 있는 폭스바겐 경유차량에 대해 실제 도로 주행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측정하는 검사를 실시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도로 주행 검사는 차량에 이동식 배출가스 측정장비(PEMS)를 달고 도심과 시외, 고속도로 구간에서 차량 배출가스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배출가스 장치 조작 여부 등을 확인할 핵심 검사다.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는 오늘부터 11월 중순까지 폭스바겐 경유차를 대상으로 서울과 인천 고속도로 구간을 3분의 1씩(거리기준) 주행하는 도로 주행검사를 실시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측정한다.

도로 주행 검사 대상은 골프와 제타, 비틀, 아우디 A3, 티구안 등 폭스바겐 경유차 7차종이다. 이날은 유로(EURO)-6 골프 차량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한다.

환경부는 인증시험과 도로주행 검사, 폭스바겐 측의 의견청취 등을 종합해 다음 달 중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6,000
    • +0.1%
    • 이더리움
    • 3,489,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
    • 리플
    • 2,085
    • +0.19%
    • 솔라나
    • 128,200
    • +2.07%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1.13%
    • 체인링크
    • 14,450
    • +2.4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