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

입력 2015-10-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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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음주 및 간염 퇴치’ 주제…21일 간센터 주최로 병원 6층 은명대강당서 개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간센터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제16회 ‘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건전 음주 및 간염 퇴치’라는 간의 날 주제에 맞춰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진의 다양한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당일 진행되는 강의는 △간을 100세까지 건강하게(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 △간염 치료 어디까지 발전했나요?(소화기내과 김범경 교수) △현대인 건강의 적신호: 지방간(소화기내과 박준용 교수) △알코올성 간경변과 간이식(이식외과 김명수 교수) △복강경 및 로봇 간 절제술의 장점과 한계(외과 최기홍 교수) △건강한 간을 위한 올바른 식사(영양팀 오금례 영양사) 등이다.

이와 함께 간 질환 관련 궁금증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내는 ‘환자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도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 사회로 열린다.

이번 공개 강좌는 무료 강좌이며, 간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간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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