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폭스바겐 조작 수혜 기대" - 신한금투

입력 2015-10-06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3분기, 6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증가 전망

기아자동차가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의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6일 기아차의 3분기 실적은 매출 12조298억원, 영업이익 6197억원, 순이익 5949억원이 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순이익은 9.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6개 분기만에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폭스바겐 그룹은 미국에서 기아차 K5 경쟁차종인 제타를 포함해 12개 차종의 판매를 중단했다"며 "디젤 판매가 줄면 주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카와 같은 친환경차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기아차는 4분기부터 신형 K5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4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2,000
    • +1.56%
    • 이더리움
    • 2,633,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1%
    • 리플
    • 1,743
    • +1.63%
    • 솔라나
    • 111,600
    • +6.39%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9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2.28%
    • 체인링크
    • 12,090
    • +0.92%
    • 샌드박스
    • 90.53
    • +18.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