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임원희 "나는 가을되면 잘생겨져" 폭탄 고백

입력 2015-10-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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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임원희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5일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예고편에서 임원희는 "가을의 남자의 계절"이라며 "제가 가을 되면 잘생겨집니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의 얼토당토 않은 소리에 셰프군단은 어리둥절해했고, 이에 임원희는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 공개된 임원희의 냉장고 속에는 아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음식 많았다. 특히 어머니가 관리하는 냉장고이니만큼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반찬통과 재료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형돈, 김성주 등 MC들은 "냉장고 용기의 변천사를 보는 것 같다"며 임원희 냉장고 속 오래된 반찬통과 녹화 전 급하게 산 이선균 냉장고의 반찬통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임원희는 셰프들의 음식을 시식한 후, 모든 출연자들을 황당하게 만든 다소 특이한 시식평을 쏟아내 시식평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자신감 끝판왕 임원희의 냉장고는 5일(월) 밤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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