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4살 때부터 실제 가장, 가족 생계 책임졌다"

입력 2015-10-0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은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어릴 때부터 집안의 가장 역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재은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서 "4살때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고 언급했다.

이재은은 "아버지는 내가 작품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접하면 주변의 사업제안을 받았고, 돈을 벌어오면 사기를 당해 모두 탕진했다. 작품을 해서 돈을 벌어놓으면 결국 다 날아갔다. 내 수입을 아버지가 써서 남는 게 없었고, 배우로서 삶이 허무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은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마침 좋은 사람이 나타나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반대했다"고 말한 후 "'나에게 더 무엇을 빼앗으려고 결혼까지 반대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당일에는 신부 아버지가 방명록 앞에 앉아 축의금을 받는데 정말 창피하고 원망스러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재은은 SBS 스페셜 '이혼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에 출연, 결혼 10년차 위기의 부부가 겪는 일상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46,000
    • -3.49%
    • 이더리움
    • 4,407,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51%
    • 리플
    • 2,820
    • -3.03%
    • 솔라나
    • 188,500
    • -4.89%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12%
    • 체인링크
    • 18,270
    • -4.2%
    • 샌드박스
    • 221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