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지온, 훌라 치마 입고 인디언 변신… “사자도 안무서워!”

입력 2015-10-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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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왼), 엄지온(사진=KBS제공)
▲엄태웅(왼), 엄지온(사진=KBS제공)

배우 엄태웅과 딸 엄지온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디언으로 완벽 빙의 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8회는 '아빠 한 번 믿어 봐'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과 딸 지온은 인디언 부족으로 변신해 집 마당에서 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녹화 당시 엄태웅은 딸 지온을 위해 서툰 솜씨로 훌라 치마를 제작했다. 엄태웅이 손수 만든 훌라 치마와 인디언 왕관으로 딸 지온은 인디언 소녀로 깜짝 변신해 귀여움을 뽐냈다.

이후 인디언 가족으로 변신한 엄 부녀 앞에 사자 세 마리가 등장했고 딸 지온은 무서운 기색 없이 사자의 머리를 쓰다듬는가 하면 해맑게 웃음을 터트리며 껴안아주기까지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엄태웅 부녀의 인디언 변신 모습은 4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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