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기영, 조수미에게 극찬 받아…"이 곡을 이렇게 소화할줄이야!"

입력 2015-10-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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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박기영 조수미 '불후의 명곡' 박기영 조수미 '불후의 명곡' 박기영 조수미

(사진제공=KBS 2TV)
(사진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박기영이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에게 극찬을 받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조수미 편'에 출연한 박기영은 조수미가 불러 유명세를 얻은 오페라 명곡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을 선곡, 아름다운 음색과 풍부한 성량, 깨끗한 고음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 같은 무대는 전설 조수미를 비롯한 관객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박기영의 무대를 본 조수미는 "음색과 테크닉, 감정 표현이 너무 좋았다. 이 곡을 이렇게 소화할지 상상도 못했다"라고 감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원래 성악을 했던 사람처럼 대단하다, 테크닉과 감정 모두 완벽한 무대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2년 tvN 예능프로그램 '오페라스타 2012'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박기영은 오랜 기간 정통 클래식 아티스트에게 사사 받으며 치열한 노력과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키워왔고, 이달 내로 크로스오버 앨범을 발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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