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뮤직뱅크' 완전체 컴백..서지수 등장

입력 2015-10-02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블리즈(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뮤직뱅크'에서 러블리즈의 '아츄(Ah-Choo)'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공중파 첫 컴백 무대를 장식한다. 이날 무대에는 그동안 루머에 휩싸여 함께 활동하지 못했던 서지수가 합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타이틀곡 '아츄(Ah-Choo)'의 첫 무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매너와 러블리한 소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아츄'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세련된 모습으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이 함께 더해져 소녀다운 매력이 한층 더해졌다.

'뮤직뱅크'를 통해 첫 공중파 컴백 무대를 앞둔 러블리즈는 이번 타이틀곡 '아츄'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블리즈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수록 곡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79,000
    • -2.5%
    • 이더리움
    • 4,777,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1.24%
    • 리플
    • 3,005
    • -3.13%
    • 솔라나
    • 195,500
    • -5%
    • 에이다
    • 634
    • -9.3%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364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80
    • -1.97%
    • 체인링크
    • 20,230
    • -5.11%
    • 샌드박스
    • 203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