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가야금이 하고 싶은 딸 vs 반대하는 엄마, 가야금 명인의 평가는?

입력 2015-08-05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영재발굴단'

가야금 천재 동생을 둔 언니의 심정은 어떨까.

5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가야금이 하고 싶은 딸 박가은(14)양과 어머니의 갈등이 그려진다.

박가은 양은 가야금을 배운지 3년 만에 여러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가은이의 엄마는 "엄마인 제가 봤을 때는 길이 아닌 것 같아요. 표현력이 너무 부족해요"라며 가은이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가은이의 엄마가 이 같은 말을 하는데는 가은이의 동생 고은(10)이의 영향이 크다. 고은이는 국악계에서 가야금 천재로 통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고은이와 가은이는 가야금을 같이 배우기 시작했지만 고은이가 언니보다 더 많은 수상경력과 공연기록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은이는 판소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가들을 놀라게 한 명실공히 국악 영재로 성장하고 있다.

가은이 고은이의 엄마는 "고은이가 더 잘한다. 음감도 뛰어나고 소리를 느낄 수도 있고 읽을 수도 있는 애처럼 보인다"면서 "반면 우리 큰애가 할 때는 영혼이 없어 보인다. 쟤 왜 저렇게 하지 싶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갈등이 지속되자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님을 찾아갔다. 매일 아침 가야금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노력하는 가은이를 과연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님은 어떻게 평가할지 5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4,000
    • +5.91%
    • 이더리움
    • 3,269,000
    • +8.42%
    • 비트코인 캐시
    • 379,100
    • +5.42%
    • 리플
    • 1,759
    • +4.52%
    • 솔라나
    • 129,800
    • +6.13%
    • 에이다
    • 267
    • +7.66%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6.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6.63%
    • 체인링크
    • 15,440
    • +7.15%
    • 샌드박스
    • 60.84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