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장기요양 청구그린 기관 80개소 선정

입력 2015-10-01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 문화 풍토를 조성하고자 비용청구를 잘하는 모범기관 80개소를 선정해 2015년 10월부터 청구그린(Green)기관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부당 청구 가능성이 높은 청구사례를 대상으로 스스로 적정 청구를 유도하는 청구자율개선제를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그린기관(Green)은 우수 청구기관을 모델화하여 장기요양기관 청구업무의 청정도가 상향평준화 되도록 지원한다.

청구그린기관은 재가 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중 지역별 급여종류별 수급자수가 평균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재가급여전자관리시스템 청구율 80% 이상 등 신청기준 4항목을 충족하는 기관만 신청가능하다.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7개 항목으로 구성된 기준에 따라 지역본부별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심의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관은 2016년 6월까지 9개월간 청구그린기관으로 지정돼 급여비용 조기 지급(청구일 포함 10일 이내), 청구확인심사 제외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하여 2015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에 걸쳐 총 277개 기관을 신청 받았으며 최종 80개소의 기관을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 관계자는 “청구그린(Green)기관 시범사업을 통하여 장기요양기관 스스로 정확하게 청구하려는 기관이 증가하고, 건전한 청구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며, 시범사업에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면 정기적인 사업으로 정착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http://www.longtermcare.or.kr)에서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24,000
    • -0.28%
    • 이더리움
    • 3,443,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43%
    • 리플
    • 2,218
    • +1.32%
    • 솔라나
    • 139,000
    • +0.36%
    • 에이다
    • 422
    • +0%
    • 트론
    • 448
    • +2.05%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93%
    • 체인링크
    • 14,490
    • +0.9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