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스, 임시주총 개최… 신규사업 추가 승인

입력 2015-09-30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력 사업 설비 활용해 생체인식 모듈 패키징 및 베젤 제조 사업 진출

모바일 케이스 모듈 전문 업체 삼우엠스는 30일 대구 본사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승인하고 ‘생체인식모듈 패키징 및 베젤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삼우엠스는 모바일 케이스 사출을 주력 사업으로 유지하면서 생체인식 모듈 패키징 및 베젤 제조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크루셜텍과의 시너지 강화와 함께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루셜텍의 주력제품인 BTP(Biometric TrackPad; 모바일 지문인식 모듈)는 핀테크, IoT 시대에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부각되며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태다. 삼우엠스는 CNC 장비 등 기존 설비를 활용하여 BTP모듈의 패키징과 금속 베젤 부분을 제조할 계획이다.

삼우엠스는 전공정 클린룸 설치, CNC 설비 구축 등 선제적인 투자로 국내 사출업체 중 특히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다. 신규사업을 통해 사업분야가 케이스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경영환경 개선으로 인한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삼우엠스 안건준 대표는 “주력사업인 모바일 케이스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여 주 고객사와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생체인식 신사업을 통해 매출원을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삼우엠스 제2도약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보형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9,000
    • -0.78%
    • 이더리움
    • 2,958,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46%
    • 리플
    • 2,021
    • -0.39%
    • 솔라나
    • 125,300
    • -1.1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6.52%
    • 체인링크
    • 13,070
    • -1.0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