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신소율,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입력 2015-09-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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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김희애, 신소율 (사진=뉴시스)
▲왼쪽부터 배우 김희애, 신소율 (사진=뉴시스)

'미세스캅'이 마지막회를 남겨둔 가운데 신소율이 종영소감을 밝혀 화제다.

29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 똑 부러지는 고시생 '최남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신소율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소율은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종영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최남진을 사랑해주고 성원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남겼다.

극중 김희애(최영진 역)의 동생이자 바쁜 언니를 대신해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고시생 '최남진' 역을 연기한 신소율은 번번히 시험에 떨어져 좌절했다가도 이내 용기를 잃지 않는 당차고 씩씩한 여장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세스캅'은 금일 밤 10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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