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전 집창촌, 주상복합촌으로 탈바꿈

입력 2007-03-20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역 앞 집창촌이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 한다.

용산역전 집창촌 일대 재개발 사업주체인 '용산역 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19일 용산 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집창촌 지역을 주상복합 아파트 등으로 재개발할 시공업체 우선협상 대상자로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용산역 앞 집창촌 일부를 없애고 그 위에 35층짜리 업무용 빌딩과 37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를 한 동씩 짓는 사업이다.

삼성건설과의 경쟁 끝에 수주권을 획득한 대우건설은 이 지역에서 주상복합아파트 42~90평형 147채(일반분양은 70여 채)를 지을 예정이며, 내년 5월 분양에 들어가 입주는 2011년 2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이 조합에 제시한 공사비는 평당 445만원으로, 이 경우 택지비와 각종 금융비용까지 감안하면 분양가는 평당 30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9,000
    • +1.16%
    • 이더리움
    • 3,423,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43%
    • 리플
    • 2,234
    • +1.36%
    • 솔라나
    • 138,600
    • +0.73%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1%
    • 체인링크
    • 14,470
    • +0.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