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같은 과거 가진 그녀에 김정현 연민 '김혜리·문보령 친 덫에 빠지나'

입력 2015-09-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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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캡처)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와 문보령이 김정현을 함정에 빠뜨린다.

2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경숙(김혜리 분)과 수경(문보령 분)이 성태(김정현 분)와 현주(심이영 분)를 갈라놓기 위해 황당한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숙과 수경은 집 정원에서 현주와 성태가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을 몰래 엿보더니 죽은 아들 생각이 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수경 역시 한때 현주를 좋아했던 경민이 현주 성태 부부와 연을 맺는 게 싫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못마땅해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현주와 성태를 갈라놓기로 결정하고 흥신소 사람을 고용, 성태의 대학 여후배를 찾아내 해당 후배가 성태와 의도적 만남을 갖게 했다.

결국 이 후배는 성태를 찾아가 만나고 성태는 아무 의심 없이 그녀를 대했다.

특히 이 여성은 성태와 저녁을 먹으며 자신이 교통사고로 아이을 잃어 집에 돌아가는 일이 괴롭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일같이 술을 마신다며 밝아지려 노력하지만 집에 돌아 갈 때는 울렁증이 온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자신의 아이가 "엄마"라고 부르며 뛰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의료사고로 아이를 잃은 과거가 있는 성태는 후배의 이런 고백이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한다"고 공감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 이 여성은 성태에게 스킨십을 하며 "오늘밤 같이 있자"고 유혹해 성태를 난감하게 한다. 성태가 과연 이 후배의 유혹에 걸려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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