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신사옥 준공식 개최

입력 2015-09-25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미국 실리콘밸리 DS(부품)부문 신사옥이 완공됐다. 부품 사업을 총괄는 DS부문 미주총괄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해 삼성의 혁신을 주도한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글로벌 IT산업 혁신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에서 DS부문 미주총괄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사옥 준공으로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미국 각 지역에 분산돼 있던 다양한 부품 분야의 연구개발, 마케팅, 고객지원 역량을 한 곳에 결집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경영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 메모리와 시스템LSI, LED, 디스플레이, 파운드리 등 부품 사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새롭게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 신사옥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Bob Brennan SVP(Senior Vice President), 한재수 전무, 마이크 로시 캘리포니아 주정부 Senior Advisor,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캐시 메이크피스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지역 직원 대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08,000
    • -0.18%
    • 이더리움
    • 5,033,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07,500
    • +0.41%
    • 리플
    • 696
    • +2.96%
    • 솔라나
    • 204,200
    • -0.44%
    • 에이다
    • 583
    • +0%
    • 이오스
    • 931
    • +0.22%
    • 트론
    • 164
    • -1.2%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850
    • -0.64%
    • 체인링크
    • 20,780
    • -1.38%
    • 샌드박스
    • 54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