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법안]사업주, 매달 노동자 근로시간 공시토록 추진

입력 2015-09-25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21일부터 25일 오전까지 제출된 법안은 의원입법 44개, 정부입법 11개 등 모두 55개다.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장 노동시간을 달리는 국내 노동환경 개선에 나섰다. 우선 ‘포괄산정임금계약’을 제한하고 근로자의 업무개시 및 종료시간을 사용자가 의무적으로 측정·기록해 서류를 보존하도록 해 노동시간 관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같은당 임내현 의원은 ‘여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고액 세금 체납자의 출국을 제한하기 위해 여권의 발급 등을 거부 및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부는 교육비 지원이 절실한 미성년자 학생들을 위해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교육비 지원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가능한 사람을 친권자, 후견인 등 부양 의무자에서 학생 본인과 부모 및 가족, 이 밖에 법률상·사실상 보호하는 사람까지 확대했다. 또 교육비 지원 대상 학생임을 확인하기 위해 제출하는 동의 서면의 경우 대상을 대상 학생과 생계 및 주거를 함께하는 가구원으로 한정했다.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은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외 판로지원 사업을 일정 규모 이하의 중견기업에 확대 실시하고, 중소기업기술 보호 진단·자문 등의 지원 및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 제도를 일정 규모 이하의 중견기업에 확대 적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0,000
    • +0.79%
    • 이더리움
    • 2,62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53%
    • 리플
    • 1,733
    • -0.46%
    • 솔라나
    • 110,700
    • +1.65%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58%
    • 샌드박스
    • 87.09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