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아이폰6s’ 출시 앞두고 ‘짝퉁’ 애플스토어 속출...로고에 직원 유니폼도 판박이

입력 2015-09-2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에 가짜 애플 스토어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광둥성 선전에 30개가 넘는 짝퉁 애플스토어가 등장해 신제품 아이폰6s의 진품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24일 보도했다. 가짜 애플스토어는 사과 모양의 애플 로고를 내걸고 있으며 매장 직원들은 진짜 애플스토어 직원들이 착용하는 파란색 유니폼도 입고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워치 진품도 매장에 진열해 놓았다.

문제는 선전에는 공식 애플스토어가 단 한 곳이며, 애플로부터 거래 허가를 받은 매장은 다섯 곳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야후파이낸스는 가짜 애플 매장이 등장한 것은 애플에 대한 중국의 높은 인기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로부터 매장 운영 허가를 받고 영업하고 있는 조(Zhao)씨는 “중국에는 애플팬이 많다”면서 “아이폰 신제품이 공식적으로 출시되기 전에 제품을 얻고자 추가로 발생하는 금액을 기꺼이 지불하는 무모한 소비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45,000
    • +0.01%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8
    • +0.19%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60
    • +2.5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