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입력 2007-03-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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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6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키로 결정된 농촌진흥청과 소속 기관의 이전이 확정됐다.

농촌진흥청 소속 7개 기관은 ▲농업과학기술원, ▲작물과학원, ▲농업생명공학연구원, ▲농업공학연구소, ▲원예연구소, ▲축산연구소, ▲한국농업전문학교 등이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농촌진흥청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은 지난 2월 농촌진흥청이 소속기관과 연계 이전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20일 건교부가 '농촌진흥청 전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결정(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농촌진흥청이 7개 소속기관과 함께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키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전북혁신도시는 농업관련 공공기관, 연구소, 산업체를 함께 유치함으로써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과 7개 소속기관의 총 이전인원은 약 1500명 규모며, 이전은 201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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