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음중고차, 투명한 중고차 거래 앞장..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도 실시

입력 2015-09-24 10:07 수정 2015-09-24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중고차 거래 건수는 총 346만건으로 신차 판매량 167만대의 두 배를 넘었다. 2009년만 해도 중고차 거래 대수는 196만건으로 신차 판매량과 비슷했지만,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5년간 중고차 거래는 76.5% 증가했다.

중고차 거래율이 증가하면서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노리는 중고차 사기피해 사례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허위매물이나 높은 이율의 중고차할부, 차량 결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정직한 중고차 사이트로 평가받는 카마음중고차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려면 중고 시세표를 숙지하고 차량 내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온라인을 통해 믿을 만한 중고차 사이트나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사이트를 미리 알아보고, 방문 전에 업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양심딜러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실시하는 카마음중고차는 중고차 박사라는 프로의식을 겸비하고 침수차, 전손차, 렌터카를 100% 고지하는 신뢰도 높은 중고차매매사이트다. 인천, 부천, 수원, 안산, 시흥, 용인에서 법인지사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의 중고차(안산중고차, 인천중고차, 시흥중고차, 대구중고차, 구미중고차, 원주중고차, 의정부중고차, 수원중고차, 부천중고차, 서울중고차, 부산중고차, 울산중고차, 천안중고차, 대전중고차, 목포중고차, 전주중고차, 청주중고차, 용인중고차, 순천중고차, 김해중고차, 포항중고차 등)를 매매한다.

최소한의 법정 수수료만으로 매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인 중고차 할부 시스템을 마련하여 최저금리로 저신용자 전액할부도 지원한다. 모하비중고차, 제네시스중고차, 스파크중고차, 모닝중고차, 크루즈중고차, 제네시스쿠페중고차, 에쿠스중고차, 수입중고차, 아우디중고차, 벨로스터중고차, 트럭중고차, 레이중고차, 스타렉스중고차, 싼타페중고차, 투싼중고차, 스포티지r중고차, 아반떼md중고차, 아반떼중고차, k3중고차, k5중고차, k7중고차, k9중고차, 튜닝중고차, yf쏘나타중고차, 그랜저중고차, 폭스바겐중고차, jeep중고차, bmw중고차 등 고객들이 원하는 중고차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차량수배요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100만원 중고차, 500만원 중고차, 1000만원 중고차, 2000만원 중고차, 3000만원 중고차 등 가격대별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취급하고 있다.

중고차 추천 및 구입 노하우 등 중고차 매매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카마음중고차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armau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바닥 더 있었다” 뚝뚝 떨어지는 엔화값에 돌아온 엔테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한화 에이스 페라자 부상? 'LG전' 손등 통증으로 교체
  • 블랙록 ETF 운용자산, 그레이스케일 넘었다…글로벌 투자액 전 분기 대비 40% 증가 外 [글로벌 코인마켓]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61,000
    • +0.25%
    • 이더리움
    • 5,21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72%
    • 리플
    • 726
    • -0.82%
    • 솔라나
    • 244,900
    • -1.53%
    • 에이다
    • 668
    • -1.04%
    • 이오스
    • 1,176
    • +0%
    • 트론
    • 164
    • -2.96%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450
    • -2.24%
    • 체인링크
    • 22,910
    • -0.13%
    • 샌드박스
    • 636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