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적불명 '콩글리시 안내표지판' 바로 잡는다

입력 2015-09-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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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적불명 콩글리시 표기를 바로잡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내 각종 안내표지판의 잘못된 외국어 표기를 고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되며, 잘못된 표기를 발견한 시민은 사진과 올바른 표기법을 첨부해 이메일(visitseoul1@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다수 오류 표기 신고 및 정확한 표기를 제안한 참여자는 선정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관광 홈페이지(visitseoul.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들이 서울 명소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표기를 점검해 나가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서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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