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 위생관리 빵점…롯데리아가 '최다'

입력 2015-09-23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패스트푸드점의 위생 관리 상태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6대 주요 패스트푸드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건수는 300건이었다.

브랜드별로는 롯데리아가 127건(42.3%)로 가장 많았다. 맥도날드 71건(23.7%), 맘스터치 46건(15.3%), 파파이스 27건(9.0%), 버거킹 16건(5.3%), KFC 13건(4.3%) 순이었다.

위반 내용 중에서는 이물질이 발견된 경우가 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조리시설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 30건,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25건 등이었다.

발견된 이물질을 살펴보면 벌레가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너트·볼트·나사 등의 금속류 11건, 비닐·머리카락 9건, 곰팡이, 플라스틱, 뼛조각이 각각 4건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0,000
    • +3.03%
    • 이더리움
    • 3,419,000
    • +9.9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52%
    • 리플
    • 2,240
    • +7.59%
    • 솔라나
    • 140,000
    • +7.78%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3
    • -1.59%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60
    • +7.45%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