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몰에 글로벌생활명품 전용매장 오픈

입력 2015-09-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롯데그룹,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글로벌생활명품 선정제품의 유통ㆍ마케팅 및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제2롯데월드몰에 전용매장을 2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2롯데월드몰 3층에 약 66㎡ 규모로 설치되는 이 매장에서는 글로벌생활명품이 상설 판매되며 시즌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기획하는 팝업스토어 이벤트도 열린다. 제2롯데월드몰은 중국 요우커가 많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쇼핑몰인만큼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글로벌생활명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했다.

한편 올해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최종 선정된 30개 제품은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열린 ‘2015 글로벌생활명품전’에 출품ㆍ전시된 557개 기업의 총 1389개 제품 중 전문가 평가와 함께 소비자ㆍ일반관람객 평가를 통해 선별됐다. 이에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고, 세계적인 생활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생활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100대 글로벌 생활명품을 발굴ㆍ육성할 계획이다. 또 이 제품들이 세계적인 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ㆍ교육ㆍ홍보 및 기술개발(R&D), 디자인, 유통ㆍ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 발굴ㆍ매칭을 위해선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 해외 팝업스토어, 중국 광저우캔톤페어, 이우소상품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50,000
    • -1.11%
    • 이더리움
    • 3,425,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59%
    • 리플
    • 2,089
    • -1.46%
    • 솔라나
    • 126,400
    • -1.86%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56%
    • 체인링크
    • 13,860
    • -1.6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