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부동산 사모펀드에 1000억원 출자

입력 2015-09-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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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서울 시내에 위치한 미래에셋그룹의 센터원빌딩 투자금을 회수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부동산 사모펀드(PEF)에 1000억원을 출자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원빌딩 지분 50%를 보유한 '미래에셋맵스프론티어사모부동산투자신탁28호'를 1800억원에 미래에셋생명보험에 매각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0년 11월 이 펀드에 1200억원을 출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부동산 투자를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맵스글로벌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에 1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또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을 위해 ‘고배당포커스33호’ 펀드에도 최대 1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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