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수혜…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9-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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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2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른 내수 시장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됐고, 오는 2017년에는 65세까지 보험이 적용된다”며 “2017년 보험 적용 신규 시장의 규모는 479억원으로, 현재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임플란트 시장의 24%가 새롭게 생겨난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내수 시장 성장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높아진 실적 추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실적도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주력 품목인 임플란트 매출 호조로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증가한 681억원을 나타낼 것”이라며 “수익성이 좋은 임플란트 매출 증대로 매출원가율이 개선돼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2.8%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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