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보험적용 확대+중국 성장 회복…목표가↑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8-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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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1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보험 적용 확대와 중국 성장 회복을 기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2015년 기준 매출액은 Straumann의 약 30% 수준인데 비해, 시가총액은 15% 수준에 불과해 현격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7월부터 임플란트 보험적용 연령이 75세에서 70세로 낮아지면서 잠재수요자가 약 278만명에서 약 45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동사의 국내 임플란트 매출은 지난해 859억원에서 올해 982억원으로 14% 증가하고, 2016년 1125억원으로 15% 증가할 것”이리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매출액도 2분기부터 고성장 추세에 재진입 할 것”이라며 “현 추세가 유지되면 올해 동사의 중국 매출액은 약 4700만달러(전년대비 26% 증가) 이상으로 점유율 약 40%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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